안녕하세요신재윤입니다.

사람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궁금한 건 직접 부딪혀 알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카페 테라스에 앉아 있는 신재윤

저를 설명하는 세 가지

  1. 01
    COFFEE

    새로운 카페를 찾아다니는 것도, 익숙한 자리에서 커피 한 잔을 천천히 마시는 것도 좋아합니다. 커피를 앞에 두면 바쁘게 지나가던 생각을 잠시 멈추고 하루를 돌아보게 됩니다.

  2. 02
    ESTP

    오래 고민만 하기보다 직접 부딪혀 확인하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다음 선택을 찾는 편입니다. 계획이 달라져도 상황을 빠르게 읽고 다시 움직이는 과정에서 오히려 에너지를 얻습니다.

  3. 03
    PEOPLE

    혼자 정답을 완성하기보다 사람들과 생각을 주고받을 때 더 좋은 답에 가까워진다고 믿습니다. 서로 다른 경험이 한 대화 안에서 연결되는 순간을 좋아하고,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람과 기록 사이에서

저는 사람을 통해 생각이 더 선명해지는 편입니다. 혼자 조용히 정리하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미처 보지 못했던 관점을 발견할 때 가장 즐겁습니다. 그래서 좋은 질문을 건네고,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성격이지만 경험을 그냥 흘려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배운 것과 고민한 것을 짧게라도 남기고, 시간이 지난 뒤 다시 꺼내 연결합니다. 이 블로그의 Brain은 그렇게 쌓인 기록이 다음 생각의 출발점이 되는 저만의 방식입니다.

완벽한 답을 오래 준비하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시도를 시작하고, 결과를 돌아보며 다음 방향을 찾습니다. 일에서도 일상에서도 솔직하게 부딪히고 꾸준히 나아가는 태도를 지키려고 합니다.

개발자를 꿈꾸게 된 시작

처음에는 전기공학과에서 제어계측을 공부했습니다.

전기공학과에서 공부를 시작했지만, 더 직접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소프트웨어에 매력을 느껴 컴퓨터공학과로 전과했습니다. 전과는 전공을 바꾸는 선택이자 개발자라는 길을 본격적으로 꿈꾸기 시작한 계기였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기술 자체보다 그것으로 어떤 불편을 줄이고, 사람에게 어떤 경험을 줄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려고 합니다.